-연주자 소개
강리경은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감성적이고 깊이 있는 성음의 해금 연주자로서 1993년 국립국악고등학교에 입학 해금 연주자의 길로 들어섰다. 제25회 전국난계국악경연 대회에서 금상 수상, 협연과 독주 등 다수의 연주 경력이 있으며 용인대 국악과 및 동 대학원, 교육대학원을 거쳐 한양대학교 음악대학원 국악과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8년 미국 뉴욕으로 이주한 뒤 Korea Socierty에서
독주회 및 미국 내 주요 연주활동을 하고 있으며, 음악그룹 G-Hwaja 멤버로 활동 중이다.
-앨범 소개
언제나 마음의 위로를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는 매 순간 여러 감정으로 마음이 동요되기도 하고,
어려운 마음 가운데에도 아무렇지 않은 척 괜찮은 척 살아갑니다.
관계의 상처, 이별, 건강의 문제
그리고 어른으로서 삶의 여러 책임감...
음반을 준비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도 격려가 필요함을 느낍니다.
우리는 연약하기에 삶을 살아가며 많이 아파하지만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은혜로 평안을 얻습니다.
나를 위로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마음에 담아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의 기도가 필요한 이들에게 찬양의 따뜻한 선율을 통해 작게나마 위로가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