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위한 기도
지나고 보면 제일 순수하고 풍부한 감정의 시기가 10대 때의 추억이 아닐까 합니다. 작은 것에 행복하고 웃었던 기억도 있지만 세상속에 자라가는 나의 삶의모습 속에 때론 실망도 많이하고 초라해 보일때도 있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그때 나에게 힘이 되어주었던 친구들, 부모님, 주변사람들. 그 시간들이 지금의 내모습에도 힘이되길 소망합니다.
Produced 이철규
Music 정세미 박한나
Words 박한나
Vocal 류하영 박시은 이하은 주예랑 최혜빈
Piano and Arrangement 정세미
Recorded 88 Recording Studio
Mixed 유예은
Mastered 유예은
Photo designed 유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