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누구나 연주하며 부를수 있지만
스타일리시한 예배 음악!!
UTM이 추구하는 음악입니다!

한국 교회 청년 세대의 감성과
일부 괴리되는
국내 예배곡의 음악적인 한계와
종교성(?)을 극복하여
교회 공동체의 예배 현장 뿐만 아니라
교회 밖 비그리스도인들과도
거리낌 없이 함께 누리며
공유할 수 있는
창작 컨텐츠를 만들어 보고자
UTM 이라는 프로젝트 유닛으로,
PK의 장광우, A-Men의 김성호,싱어송라이터 박상혁 외에
제이콥스 출신 기타리스트 김영민, 링크보이 출신의 작곡가 정경식 등의 전문성있는 뮤지션들이 의기투합 했습니다.

※UTM은 디모데후서 2장 21절 중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라는
문장의 NIV 성경 영문 번역인
Useful To the Master의
줄임말입니다※

UTM은
utm worship이라는 유튜브 채널과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월 1곡에서 2곡씩
꾸준히 창작 예배 음악을
업데이트할 것입니다.

그 첫번째 싱글의 제목인
"할렐루야 / Hallelu - yah"라는
히브리어는 비 그리스도인들 조차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는,
기독교를 대표하는
가장 노골적인 단어 혹은
문장 중의 하나입니다.

UTM은
이 "할렐루야"라는
창조주의 지상 명령을
홍대 젊음의 거리 한가운데서 외쳐도
전혀 이질감이 없는 음악 위에
싣고자 했습니다.

교회 음악을
수도사들이 듣는 명상곡이나
17~18세기에 유럽에서 만들어진
고전 클래식 정도로만 알고 있는
비그리스도인들의 선입견이
거두어지고, 그래서
기독교 예배와 예배 음악에 대한
그들의 접근성이 한결 수월해지며
더불어
보수적이고 유교적인
한국 교회 문화에 지쳐 있거나
숨죽이고 있던
청년 그리스도인들이 혹여 있다면...
그들이 젊음의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하며 그들의 감성으로
창초주 하나님을 찬양하는 데에
우리의 첫번째 싱글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쓰여지기를 바랍니다~





Produced by UTM

Arranged by 이태훈, 김영민
Drums & Synthesizer programming 이태훈
Guitars 김영민
Vocals 장광우, 김성호, 박상혁
Rap featuring JoyFact
Track mixed by 김성호
(at Media half)
Music & Words 정경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