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억 [살아가리라 승리하리라]
새시대 새폐회송, 살아가리라 승리하리라는
구자억 목사가 목회현장에서
직접 부르고 있는 폐회송입니다.
구자억목사는 평소 교회의 폐회송이
엄숙하여 성도님들로 하여금 무거운 분위기에서
교회를 떠나게 하는 것이 마음이 아팠다고 합니다.
자신의 달란트를 살려서
신나고 경쾌한 분위기의 폐회송을 작시했고
교회 현장에서 사용해 보았다고 합니다.
평소보다 성도님들이 기쁨 가운데 교회를 떠나셔서
구자억 목사는 행복했다고 합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주님의 부활을 자신의 부활로 믿으며
기쁨 가운데 살아갔다고 합니다.
그러한 기쁨을 잃어버려 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한편으로는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