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e
힘든 하루 일상을 마치고 잠에 들 무렵 생각에 빠져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는 옛 순간, 그리운 사람들, 그 시절의 추억을 회상하고
그런 찰나의 순간들을 추억 함으로 조금 더 나은 내일을 바라는 화자의 희망을 담은
연주곡입니다.
[Credit]
Composed by 이지문
Acoustic Guitar by 이지문
Recorded by 방하은
Mixed by 이지문,김창대
Mastered by 이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