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예배를 병행해야 하는 이 시간이 언제 끝날지 알 수는 없지만
“이 때” 에만 할 수 있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섬김과 헌신,
그리고 다시 대면 예배를 하게 될 그날을 준비하며 수고하며 애쓰시는
이 땅의 모든 목회자들, 평신도 사역자들에게 축복과 감사를 전합니다.
사역자가 되길 정말 잘 하셨어요 ^^*
-Credit-
Co - Producer 정수훈
Producer 김창대
작사 정수훈
작곡 정수훈
편곡 김창대
Vocal 정수훈
Drum 이정훈
AG 박진모
Piano & Organ 김창대
All Programming by 김창대
Vocal Recorded by 서정혁 at AK MUSIC
Mixing 김창대 at 그레이스문화창작소
Mastering 성지훈 at JFS Mastering
Designed by 손상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