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교육선교회를 1988년 창립한 김흥영 목사와 작곡자 김노아가 새로운 찬양율동곡의 필요성을 깊이 느껴 2000년부터 만들기 시작한 노래가 파워율동이다.
"앗뜨거워" "천국은 마치","내 안에 부어주소서" 등 유명곡을 보급시켰고
지금은 6개국어로 번역되어 세계의 어린이찬양이 되었다
12집"홍해바다 건넌 미리암처럼"에는 2006년 이후 필리핀선교사로 떠나기전까지 만들었던 음원을 정리하여 손을 보아 새로이 디지털 음원으로 발매한다.
언제나 희생하며 즐거이 제작에 참여해주는 아들 노아와 가수 이정미집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 Credit
Produced 김흥영
DAW Programming, Arrangement&Sound Design 김노아
Recording, Mixing Mastering Engineer 김노아
Recording & Sound Processing Studio 김노아 Studio
Main Singer 이정미
Chorus Singer 이정미
Video & Photo Design 김흥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