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 찬양율동, 파워 예배는 이런 것입니다!!
파워 율동은 점점 침체되어가는 한국교회 주일학교를 살릴 어린이열린예배를 목적하는 찬양과 율동입니다. 지금 주일학교의 가장 큰 문제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예배가 재미가 없어 어린이들이
교회를 떠나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 한국교회의 어린이예배가 살기 위해서는 근본적으로 개혁되어야 할 네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1) 찬양이 달라져야 한다.
우리가 붙들고 놓지않는 찬양이 도대체 어느 시대때 만들어졌으며 그 리듬은 어느시대의 것인가? 한국 교회의 주일학교 찬양은 시대에 뒤떨어져 있으므로 어린이들로부터 외면당하고있는 현실을 알아야 한다. 파워찬양은 아이들이 신나게 부르고싶은 현대적이고 은혜로우며 복음적인 찬양으로가득하다.
2) 예배순서가 달라져야 한다.
열린예배라는 것을 우리는 많이 들어왔다. 그러나 지금 열린 예배가 필요한 곳은 주일학교이다. 너무나 틀에박힌, 그리고 형식적인 예배순서는 아이들이 따라하기에는 너무 거리가 멀다. 파워율동은 누구나 참여하지 않고는 못배기게 만들며 함께 몸과 마음으로 참여하는 열린예배에 기초하여 만들어졌다.
3) 반주가 달라져야 한다.
왜 우리 주일학교 찬양의 반주는 피아노 아니면 안된다고 생각할까? 지금 이들에게 어린이들의 귀에 익숙한 반주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컴퓨터음악이다. 본회는 모든 찬양을 컴퓨터 반주로 만들어 시디에 담아 보급, 아무리 작은 교회에서든지 시디플레이어만 있으면 신나는 음악세계로 들어갈 수있게 해놓았다. (http://kcem.net/cd&video.htm 에서 감상 가능) 빔 프로젝터가 있는 교회는 동영상을 통해 노래,반주,율동,가사가 한꺼번에 해결된다.
4) 율동이 달라져야 한다.
지금 우리 주일학교에서 사용하는 율동은 매우 기형적인 율동이다. 의자에 앉아서 손만 가지고 하는 앉은뱅이율동을 누가 신나게 따라한단 말인가? 문제는 이것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고 가르치는 지도자들이 문제다. 우리들의 교육은 아이들의 편에서 생각하고 연구되어지는 것이 아니고 오랫동안 전통과 형식에 얽매여온 장년을 기준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다. 파워율동은 일어나 온 몸으로 표현하기 때문에 다채롭고 신난다.
5)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예배가 되어야 한다
교사예배인지 어린이 예배인지 모를 오늘날 어린이예배는 어린이들에게 돌려주어야 한다. 이를 위해 어린이들이 자발적으로 예배를 위해 봉사할 수 있도록 훈련시킨다.
교회교육선교회는 계속 새로운 찬양을 작곡, 예배용시디로 만들어 보급해드릴 것이며 새로운 율동을 만들어 한국교회에 제공해드릴 것입니다. 교회교육선교회 홈페이지에 들어오시면 새로운 노래를 들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파워찬양과 율동으로 드려지는 예배는 주일학교를 새롭게 부흥시킬 수 있는 돌파구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