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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지 못한 저에게 그럼에도 불구하고 큰 은혜로 채워주신 주님께 뒤늦게나마 순종을 잘 했다고 생각했으나. 주님께 더 가까이 가보니 모두다 잘못한 것 뿐임을 깨닫고 뉘우치는 마음으로 "참회"곡을 쓰게 되었다. 이젠 내 안에계신 주님께 모든영광과 감사 찬양을 올려드린다 ..작사자..황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