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에 한번쯤은 만나서 “잘 지냈니?” 라고 짧은 안부를 묻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까..? 가끔 그런 사람이 있다는 건 우리에게 추억이라는 게 있다는 거 아닐까요..?
“담배는 몸에 안 좋으니 줄이거나 끊었으면 좋겠어..”
“바쁜 거 알지만 밥은 잘 챙겨먹어..”
이렇게 짧은 안부라도 전하고 싶은 사람이 있나요..?
Credit.
Lyrics & Composed & Arranged - 도민
Vocal – 무성
Piano – 이일호
E.Guitar & A.Guitar – 김정우
Bass & Drum(MIDI) & - 도민
Recorded by - 유기욱(626 music)
Mixed by - 도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