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하늘에 떠 있는 해처럼 어떤 욕심도 없이
어둔 세상에 복음의 빛을 비추고 싶은 나의 마음을
이 노래가 너무도 잘 대변해 주고 있다.
또 조용히 어두운 밤 하늘을 밝히는 달도
주님의 온화하고 섬세하신 성품을 비유한 듯 싶다.
두개의 피조물의 특성은 공통적으로 빛을 전달하고 발하는데 있다
그래서 어두운 세상을 밝히는 복음처럼
이 음반에 담긴 나의 모든 노래들이
주님의 복음의 빛을 전달하는 도구로써 사용되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그리고 이번 작업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Producer : 최미
Song by : 최미
Arranged by : 백승남
keyboards : 백승남
Guitar : 이성균
Bass Guitar : 김상규
Drums : 김대형
Flute, Oboe : 옹기장이 선교단
Chorus : 옹기장이 선교단
Engineer : 최권순
Mastering : Aco Mastering studio(김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