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에 대하여
우리들은 살아가면서 알게 모르게 실패와 성공을 경험하고 낙담과 후회도 하며 인생의 경력을 쌓아 나간다
쓰라린 실수를 했을 때 느끼는 처절함과 혹은 무시당했을 때 느끼는 모멸감등은 인간으로써 존재하기에
알 수있는 감정들일 것이다.
그럼 주님께서는 무엇때문에 우리에게 그런 일들을 준비하신 걸까?
인생이라면 누구나 피해갈수만은 없는 구렁텅이들을 말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말씀하신게 있다. 우리에게 새 하늘과 새 땅을 줄 것이며 너희는 그것을 즐기며
기뻐하며 영원히 살 것이라는 약속말이다.
시련을 모르고 산자는 자는 배은망덕하기 쉽다. 그것을 방지하고 좀 더 높은 차원의 믿음과 도덕성을 소유한
자녀로 키우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은 아닐까?
인생을 살며 큰 낭패를 당하더라도 결국은 우리에게 끝나지 않을 삶을 선물하실 하나님을 고대하며 현실을
이겨내라는 계시가 아니겠는가 말이다.
그것이 말처럼 결코 쉽지 않은 일이긴 하지만 말이다.
[CREDIT]
Project Director: 장 강
Producer: 장 강
작사: 장 강
작곡: 장 강
편곡: 장 강
Vocal: 장 강
Guitar: 장 강
Mixing: 장 강
Mastering: 장 강
Jacket image: 김 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