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하고 있어, 괜찮아. 넘어져도 돼 다시 할수 있잖아.
두 마디의 말로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위로할 수 있다면 우리는 망설이지 않을 것 이다.
주저하는 발걸음, 어딘가 부서진것 같은 눈빛에 필요한 말은 "괜찮다" 라는 한마디 이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1교시부터 야자시간 끝까지 수업시간에 충실했던 시간보다 저녁시간 후 채워지지않은 배를 달래기위해 담을 넘던 그 순간이 더 황홀한 기억으로 남아있다.
인생이 한번뿐인 모든 사랑받아 마땅한 사람들이 진심어린 미소로 그들 자신의 삶을 살길 응원한다.
[Credit]
Lyrics / 탱(taeng), 마리(mari), 최성원, 조세진, 허지민, 유영은, 김유진, 이다솜, 정수아, 하지윤, 석성령
Composed / 탱(taeng)
Arranged / 탱(taeng)
Vocal / 탱(taeng), 마리(mari), 최성원, 조세진, 허지민, 유영은, 김유진, 이다솜, 정수아, 하지윤, 석성령
Piano / 탱(taeng)
Drums / 최혜민
Bass / 이종민
String / 탱(taeng)
Keybord / 탱(taeng)
E.G / 김수민
A.G / 김수민
Mixing / 장민 @ M Creative Sound
Mastered / MixingArt(IngSp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