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하신 주님과 With the Creator
삶의 해결할 수 없는 고난 가운데
내 자신의 죄와 더러움을 보게 하셨고
결국 온전한 회개함으로 나아가니
만물을 창조하신 주님을 만나는 기쁨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주님은 내 안에 이 세상 어떤 누구도, 무엇도 줄 수 없는 빛을 비춰주시며
나의 힘으로는 할 수 없으나
나를 지으시고 나와 교제하길 원하시는 주님을 만날 때
그분은 그분께 더욱 나아갈 수 있는 힘과 그분의 뜻에 순종할 수 있는 용기를 주시는 분이셨습니다.
:STAFF CREDITS:
VOICE : 강정은 심효선
VIOLIN : 문서영
KEYBOARD : 강정은